안녕하세요. 조이토익 오전반 한 달 수업들은 학생입니다. 대학 4년 동안 토익은 저에게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여름, 겨울 방학마다 강남에 있는 유명한 토익학원들은 다 다녀보고 인강도 들어보고 했지만 항상 600 후반대 점수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토익이 필요한걸 알면서도 선뜻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토익 고득점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조이토익을 등록했습니다.
강남에서 다니던 토익학원들은 수업시간 중 거의 대부분을 문법개념 설명에 할애했지만, 막상 실전 문제를 풀면 적용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수업은 바로 실전으로 들어가서 수업도 지루하지 않고 실전 적용이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수업은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 선생님께서 매일 내주시는 숙제는 무조건 항상 다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LC 파트의 틀리는 문제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매일 오전에 학원가는 것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토익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분들 적극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제는 토익이 무섭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